손에 손 잡고 (박관우 개인전 <늑대와 함께 춤을> 전시 서문) - 글 장진택 (독립 기획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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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시작된 이상한 꿈
글 김선미 (PDF)
“연극이 끝나고 난 뒤”: 박관우의 〈증인과 증언들〉을 재구성하고 회상하기
글 송수빈 (PDF)
녹색등대 (Green Lighthouse)
글 박관우 (PDF)
박관우의 ‘현상(Rendering, phenomena)’된 세계-제 3의 시선-에 대하여 -
글 최은총 (PDF)
세계를 현상하기, 그러나 답을 유예하기 (2022년에 박관우의 작업을 돌아보며)
글 배혜정 (PDF)
창발하는 순간들을 조우하며
글 이경미 (독립 기획자)
안드로이드는…인간은…그래서...어떻게 되었습니까?
글 이승아 (독립 큐레이터)
박관우, Art for MZ
글 이가진 (독립 비평가)
손에 손 잡고 (박관우 개인전 <늑대와 함께 춤을> 전시 서문)
글 장진택 (독립 기획자)
[English] The Reality of Using Historically Related Artwork to Define Contemporary Identity
Jang Jintaeg, (Independent Curator)
동시대 정체성의 규명을 위한 시대 연계형 작업의 실제
(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국내입주작가 비평)
박관우: 균형이 깨진 시스템, 지각게임의 제안자 (월간 퍼블릭아트 2021-8월호)
글 허대찬(앨리스온 편집장)
장치목록 (박관우 개인전 <이해할 수 없는 문제에 관하여>) 전시 서문)
글 황유미 (작가)